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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2017). 햄버거의 신화를 쓴 남자

맥도날드의 신화를 영화화한 파운더

52세의 세일즈맨 레이(마이클 키튼)는 밀크셰이크 블렌더를 팔고 전국을 여행하던 중 캘리포니아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발견한다. 주문 후 30초 이내에 햄버거를 배달하는 혁신적인 패스트 ​​시스템, 식당으로 몰려드는 엄청난 인파, 강렬한 '골든 아치'에 매료된 레이는 며칠 후 맥도날드 형제를 방문하고 그들의 이름을 딴 프랜차이즈를 제안합니다. 많은 설득 끝에 계약을 체결하지만 공격적인 사업가 레이와 원칙주의자 맥도날드는 갈등한다.

 

영화 파운더의 출연진 소개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 : 이 이야기의 주인공. 직업은 종이컵, 접이식 탁자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영화 초반에는 멀티 믹서를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멀티믹서의 경우는 외면받는 경우가 많고, 영화 속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다. 여느 때와 같이 멀티믹서를 판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거절당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한 매장에서 전화해서 6개의 믹서를 주문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대답에 놀라 곧바로 맥도날드로 향했다. 준비와 배달을 본 후 그는 맥도날드 형제에게 다가가 블렌더를 파는 상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혁신적인 시스템을 발명했느냐는 질문에 Ray는 맥도날드 형제에게 돈을 벌수 있다며 프랜차이즈를 제안했습니다.

Richard McDonald(Nick Offerman)와 Maurice McDonald(John Carroll Lynch) : Richard는 남동생이고 Maurice는 형입니다. 원래는 헐리우드에서 일했지만 대공황으로 사업이 중단된 후 핫도그 판매를 시작하고 햄버거 가게를 열었습니다. 한편, 그의 형 리처드는 대량 생산에 적합한 매장 구조와 장비, 작업 시스템을 만들어 직원 대신 음식을 직접 배달하는 고객의 이미지로 맥도날드를 만들자는 새로운 발상을 제안했다. 그러다 레이의 설득으로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오픈했다. 하지만 사업이 확장되면서 가게 주인과의 상거래 분쟁 등 레이와의 갈등이 커져 밀크쉐이크를 사용할지 말지 결정하는 길이 된다.

조안 스미스(린다 카델리니) : 맥도날드 지점장의 아내. 그녀는 빙고 클럽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 그녀의 뛰어난 피아노 실력, 비즈니스 재능은 계속해서 Ray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그는 레이에게 드라이 밀크쉐이크를 소개했고, 나중에 레이의 재혼으로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 엔딩 크레딧에 따르면 Joan은 Ray가 사망한 후 자선 활동을 시작했으며 The Salvation Army를 포함하여 수많은 기부를 했습니다.

Harry Sotborn(B.J. Novak): 여러 프랜차이즈를 연 후, 저렴한 비용으로 집이 확보되어 파산 위기에 처한 Ray에게 나타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 사업을 제안합니다. 이후 레이의 가장 가까운 조수가 되어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엔딩 크레딧에 따르면 그는 맥도날드의 첫 번째 CEO이자 CEO였으나 1967년 레이와 불화 끝에 사임했다.

영화 파운더의 스토리

맥도날드가 진실을 밝혔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맥도날드라는 형제로 출발했다. 그들의 첫 맥도날드는 불황기에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트럭 운전사로 일했던 맥도날드 형제가 핫도그 가게를 열면서 탄생했습니다. 샌버나디노 인근에서 27종의 음식을 판매했던 맥도날드 형제는 주문 후 30초 이내에 음식을 배달하는 스피디한 시스템을 개발해 당시 유행했던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시간. 또한 메뉴는 가장 인기 있는 버거, 감자튀김, 탄산음료로 축소되어 차를 파는 곳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식당으로 변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들은 안무와 같은 음식 준비 과정의 속도를 높이고 개선하기 위해 현대화된 작업용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주문한 버거가 30초 이내에 제공되는 세계 최초의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만든 사람은 Ray Kroc이었습니다.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은 1950년대 남부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에서 작은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던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밀크셰이크 블렌더로 생계를 이어가던 레이 크록은 여러 밀크셰이크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멀티 블렌더를 팔기 위해 우연히 맥도날드 브라더스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빠른 햄버거 조리 시스템과 엄청난 인파에 감동한 그는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가능성을 확인하고 맥도날드 형제의 동의를 얻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미국에 진출한 레이 크록은 결국 1961년 맥도날드 형제의 지분을 사들여 맥도날드의 사장 겸 CEO가 됐다.